독서록 숙제는 줄거리를 옮겨 적는 것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힘들고 남는 것이 없습니다. 독서록의 목적은 책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줄거리는 한 줄이면 되고, 나머지는 아이 생각이어야 합니다.

"느낀 점을 써라"는 어른에게도 어렵습니다. 형식이 정해져 있어야 씁니다.
한 쪽을 채우라고 하면 줄거리로 채웁니다. 다섯 줄이면 생각을 씁니다.
읽자마자 써야 하면 읽기가 숙제가 됩니다. 읽고 하루 뒤에 쓰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장면 하나를 고르고, 왜 기억나는지 세 줄. 줄거리는 첫 줄 한 문장으로 끝냅니다.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나라면"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책을 읽고 궁금한 것 세 개를 씁니다. 답은 없어도 됩니다. 질문이 생각의 시작입니다.
쓰기 전에 "제일 기억나는 장면이 뭐야?"를 묻고, 아이가 말한 것을 그대로 쓰게 합니다. 말이 글이 됩니다.
이 고민도 지점 상담에서 함께 봅니다.
와와 초등 국어 수업은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봐 주는 방식입니다.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르니 지점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양식 안에서도 줄거리 칸은 한 줄로, 나머지는 위 형식 중 하나로 채우면 됩니다.
3학년부터 형식을 정해 주면 혼자 씁니다. 1~2학년은 말한 것을 부모가 받아 적어 주는 것도 독서록입니다.
저학년은 그림에 한 줄 설명이면 충분합니다. 그림이 장면을 고르는 연습이 됩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알아야 교재와 시작 단원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