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1 겨울에 중1 수학·영어를 미리 배우는 특강이 많습니다. 초등이 완전한 아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초등 분수·비율이 흔들리는 채로 중1 문자와 식을 배우면 둘 다 안 됩니다. 겨울에 먼저 할 것은 초등 마무리와 중학교 형식 경험입니다.

문자와 식은 비율과 분수의 연장이고, 영어 문법은 초등 문장 패턴의 정리입니다. 아래가 비어 있으면 위가 안 올라갑니다.
중학교 시험은 과목 수, 시간, 서술형, OMR이 초등과 다릅니다. 형식을 모르면 첫 시험에서 내용보다 형식에서 틀립니다.
과목별 교과서·노트·프린트를 정리하는 습관이 없으면 첫 학기부터 자료가 뒤섞입니다.
6학년 수학 단원 마무리 문제와 영어 기본 문장 쓰기를 확인합니다. 약한 단원 목록을 만듭니다.
목록의 단원만 확실히. 전 범위 복습이 아닙니다.
객관식+서술형 형식으로 한 번 풀어 봅니다. 과목별 노트 정리 방식을 정하고, 영어는 문법 용어(품사·시제) 이름만 익힙니다.
초등 결손이 없는 아이는 긴 설명문 읽기와 일주일 단위 계획 세우기를 연습해 둡니다. 중1 첫 학기에 과목 수가 늘어날 때 그대로 쓰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지점에서는 예비 중1도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부터 찾아 메웁니다. 결손이 없으면 개별 플래너로 과목별 분량을 스스로 정하는 연습을 시작하고, 중학교 첫 지필고사까지의 계획은 학교 일정을 기준으로 상담에서 같이 세웁니다.

초등 과정에 빈 곳이 없으면 중1은 학교 진도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빈 곳을 둔 채 미리 배우면 그 빈 곳이 중1 단원에서 다시 드러납니다.
용어 이름과 기본 문장 구조 정도면 됩니다. 문법은 중1 진도에 맞춰 단원별로 배우는 쪽이 오래 남습니다.
늘리기보다 결손 과목 하나에 집중합니다. 중학교 준비는 초등 과정을 얼마나 탄탄히 마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알아야 교재와 시작 단원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
학생마다 다릅니다. 첫 달은 등원 리듬과 그날 분량 완료를, 그다음은 학습량과 오답 기록을 봅니다. 점수 변화는 시험 결과가 나오면 기록과 함께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