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등이 가장 심한 시기입니다. 관리와 관계를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시기이기도 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확인하고, 지적하는 사람이 부모면 부모는 감독이 됩니다. 사춘기 아이는 감독에게 저항합니다.
묻는 쪽은 관심이지만 아이에게는 확인받는 자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답 대신 방어가 나옵니다.
집에서 나누는 대화의 대부분이 공부면 아이는 집을 피합니다.
계획과 확인은 학원·코치가 하고, 부모는 그 결과를 상담으로 듣습니다. 집에서 확인하지 않습니다.
대신 "오늘 뭐가 힘들었어?", "이번 주에 뭐 하고 싶어?"처럼 공부 밖의 질문을 합니다.
시험 준비 계획표를 같이 보는 것까지, 그 외에는 묻지 않는 것으로. 범위가 정해지면 아이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성적표가 나온 주말 한 번만. 그 외에는 꺼내지 않습니다. 이 약속이 방문을 다시 열게 합니다.
상담을 오시면 지점에서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와와가 학부모님께 권하는 역할 분담이 이것입니다. 관리는 지점에서, 관계는 집에서. 코치가 계획과 실행을 맡고 기록으로 상담하면 집에서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방치와는 다릅니다. 확인은 밖에서 하고, 부모는 상담으로 듣고 있으니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모가 집에서 확인하는 일을 줄이면 긴장이 풀려 학원을 받아들이기 쉬워집니다. 수업 방식이 아이와 맞는지도 함께 봅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자유학기제, 중학교 적응, 문자와 식, 영어 문법, 공부 시간 배분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중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학생마다 다릅니다. 첫 달은 등원 리듬과 그날 분량 완료를, 그다음은 학습량과 오답 기록을 봅니다. 점수 변화는 시험 결과가 나오면 기록과 함께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