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은 공부량만큼 일정 운영이 성적을 가릅니다. 지필·수행·모의고사가 동시에 돌아가는 일정에서 시간을 나누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고등은 시험 계획까지 아이가 세웁니다. 어른의 역할은 주 1회 계획표를 같이 보고 빠진 것을 묻는 정도로 줄입니다.
계획도 점검도 부모나 학원이 다 해 왔다면 아이는 할 줄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해 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네가 알아서 해"는 세 가지를 동시에 넘기는 것입니다. 하나도 못 받습니다.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면 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진단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할지는 어른이 정하고, 아이는 하기만 합니다. 했는지 확인도 어른이 합니다. 이 단계가 가장 깁니다.
한 것에 스스로 표시하게 합니다. 어른은 표시가 있는지만 봅니다. 이때는 맞았는지까지 따지지 않습니다.
내일 할 분량을 아이가 정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터무니없이 적거나 많을 것입니다. 2주 정도 지나면 맞아집니다.
실패해도 다시 가져오면 아이는 영영 못 받습니다. 실패한 채로 두고 다음 주에 다시 하게 합니다.
이 고민도 지점 상담에서 함께 봅니다.
와와의 학습코칭이 이 세 단계를 지점에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코치가 분량을 정하고 확인하며, 완료 표시를 학생에게 넘기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계획을 학생이 세우게 합니다. 어느 단계까지 넘어갔는지는 플래너 기록으로 남아 학부모 상담 때 같이 봅니다.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실행 단계는 초등 저학년부터, 점검은 초등 고학년, 계획은 중등부터가 무난합니다. 아이마다 다르니 단계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강의를 듣는 대신 학생이 자기 교재를 풀고, 계획과 점검을 코치가 같이 하는 곳입니다. 혼자 앉혀 두는 자습실과는 다릅니다.
네. 와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고1은 지점에서 주간 단위 운영 관리로 내신·수행·모의고사 일정을 한 표에 놓고 시간을 배분합니다.
첫 내신, 고교학점제, 내신과 모의고사 병행, 수학 난도 상승, 시간 관리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학생마다 다릅니다. 첫 달은 등원 리듬과 그날 분량 완료를, 그다음은 학습량과 오답 기록을 봅니다. 점수 변화는 시험 결과가 나오면 기록과 함께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