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등은 책 대신 교과서·신문·잡지 같은 짧은 글에서 시작합니다. 읽고 말하기가 되면 관심 주제의 책으로 넘깁니다.
한 쪽에 모르는 단어가 다섯 개 넘는 책은 어른에게도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학년 권장도서가 아이 수준보다 높은 경우가 흔합니다.
아이가 관심 있는 주제가 아니면 안 읽습니다. 부모가 고른 책은 대개 부모 기준입니다.
집에 책 읽는 사람이 없고, 읽을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영상이 더 가까이 있으면 책은 선택되지 않습니다.
창피해도 됩니다. 지금 학년 권장도서에서 두 학년 아래를 기준으로 잡고, 술술 읽혀 재미가 붙으면 한 단계씩 올립니다. 재미가 먼저이고 수준은 그다음입니다.
도서관에서 아이가 고른 책은 무엇이든 읽게 둡니다. 만화라도 됩니다. 고르는 경험이 읽는 경험의 시작입니다.
읽는 시간을 하루 중 한 자리에 고정하고, 그 시간에는 온 가족이 폰을 치웁니다. 시간과 자리를 잡는 방법은 별도 주제(독서 습관 만들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고학년이어도 됩니다. 부모가 읽어 주는 책은 아이 수준보다 높아도 됩니다. 듣는 것이 읽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와 국어 수업은 학습진단 결과에 따라 학년보다 수준에 맞는 교재로 시작합니다. 교실은 코치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는 둥지형이라 읽다가 막히면 손을 들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물을 수 있습니다. 국어 개설 여부는 지점별로 다릅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읽기는 맞습니다. 다만 그림이 내용을 대신하는 만큼 문장을 읽는 양은 적습니다. 만화로 관심이 생긴 주제의 글 책을 다음 순서로 두면 옮겨 가기 쉽습니다.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주고 읽은 뒤 말하게 하는 곳이면 도움이 됩니다. 독후감 쓰기만 시키는 곳은 책을 더 싫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1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1은 시험이 없는 학기에도 지점에서 단원별 확인 테스트로 구멍을 잡습니다.
자유학기제, 중학교 적응, 문자와 식, 영어 문법, 공부 시간 배분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중학교 1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네. 진단과 상담으로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등록을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