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은 단원평가가 거의 하나뿐인 시험이라 틀린 문항 하나가 곧 다음 학년의 구멍 위치입니다. 저학년은 연산, 고학년은 분수·소수처럼 다음 학년에 바로 이어지는 단원의 틀린 문항을 특히 봅니다.
정기고사가 대개 없는 초등에서 단원평가는 아이의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입니다.
같은 단원 안에서도 어느 소단원을 틀렸는지가 다음 학년에 이어지는 구멍을 알려 줍니다.
점수로 혼나면 아이는 시험지를 숨깁니다. 시험지를 보여 주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단원평가 공지가 나오면 교과서 해당 단원을 하루 한 소단원씩 읽고 예제를 풉니다. 전날은 틀린 것만.
틀린 문제부터 봅니다. 첫 질문은 "이 문제는 뭘 묻는 거야?"입니다.
3일 뒤에 같은 문제를 다시 풉니다. 맞으면 실수, 틀리면 그 소단원을 다시 봅니다.
학기 단원평가 결과를 단원별로 적어 두면 학기 말에 약한 단원 목록이 됩니다. 방학 공부의 근거입니다.
이 고민도 지점 상담에서 함께 봅니다.
와와 초등부는 단원마다 확인 테스트를 봅니다. 학교 단원평가와 별개로 지점에서 단원별 이해도를 기록하고, 틀린 문항의 소단원을 다시 다룹니다. 학교 단원평가 시험지를 가져오면 같이 봅니다. 초4는 학습진단에서 3학년 연산이 자동으로 되는지부터 확인하고, 빠진 곳에서 개별 진도를 시작합니다.

틀린 문항이 같은 영역(연산, 문장제, 도형)에 몰려 있는지 봅니다. 몰려 있으면 그 영역의 앞 학년부터 확인합니다.
교과서 단원 마무리 문제를 집에서 단원평가처럼 풀립니다. 같은 역할을 합니다.
네. 와와는 초등 4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4는 학습진단에서 3학년 연산이 자동으로 되는지부터 확인하고, 빠진 곳에서 개별 진도를 시작합니다.
분수·소수, 수학 자신감 하락, 사회 암기, 숙제 스스로 하기, 공부 시간 늘리기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초등 4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학생마다 다릅니다. 첫 달은 등원 리듬과 그날 분량 완료를, 그다음은 학습량과 오답 기록을 봅니다. 점수 변화는 시험 결과가 나오면 기록과 함께 상담에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