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 일기는 글쓰기의 출발입니다. 세 문장 규칙과 좁은 질문으로 시작해 고학년에는 한 문단으로 늘립니다.
"오늘 있었던 일"은 너무 넓습니다. 좁은 질문이 소재를 만듭니다.
일기에 느낌을 꼭 쓰라고 하면 "재미있었다"로 끝납니다. 있었던 일을 자세히 쓰면 느낌은 따라 나옵니다.
맞춤법 지적이 먼저 오면 아이는 틀리지 않을 만큼만 씁니다. 그래서 일기가 두 줄에서 끝납니다.
"오늘 하루 중 한 장면만 고르면?", "누구 때문에 기분이 바뀌었어?", "내일 다시 하고 싶은 건?" 하루를 되돌아보는 질문이라야 일기 소재가 됩니다. 하나만 고르게 합니다.
무엇을, 누구와, 어땠는지 세 문장. 더 쓰고 싶으면 쓰고, 세 문장이면 끝입니다.
쓰기 전에 그 소재를 말하게 합니다. 말한 것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저학년은 부모가 받아 적어도 됩니다.
일주일 일기에서 자주 틀린 것 하나만 같이 봅니다. 매일 고치지 않습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와와 초등 국어 수업도 강의 대신 학생이 직접 읽고 풀고 코치가 옆에서 개별로 봐 주는 방식입니다. 그날 할 분량은 개별 플래너로 정하고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일기 같은 글쓰기 과제를 다루는지는 지점 교재에 따라 다르고, 초1·2와 국어 개설 여부도 지점별로 다릅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면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1학년은 그림+한 줄, 2학년은 그림+세 문장, 3학년부터 글 중심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주 3회면 충분합니다. 매일이 부담이면 쓰기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네. 와와는 초등 6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면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중학교 준비, 반 배치 평가, 영어 문법, 초등 수학 마무리, 사춘기 시작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초등 6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담 신청 페이지에 학생 학년과 궁금한 점을 남겨 주시면 가까운 지점에서 연락드립니다.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