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은 아직 유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여러 방식을 다 경험하게 하고, 특히 직접 풀고 말해 보는 경험을 늘립니다.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빠른 편이지만 혼자 읽는 공부는 느립니다. 듣고 끝내기 쉬워서 풀어 보는 시간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교과서와 참고서를 스스로 읽고 정리하는 것을 편해합니다. 긴 설명을 듣는 시간은 지루해할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을 듣기 전에 문제를 풀어 보면 집중이 오래갑니다. 다만 개념 정리를 건너뛰기 쉬워 마무리를 챙겨야 합니다.
단원마다 듣기·읽기·풀기 중 한 방식으로 시작해 보고, 어느 방식일 때 아이가 덜 지치고 끝까지 가는지 봅니다. 남았는지는 방식과 상관없이 며칠 뒤 문제를 풀어 확인합니다.
설명 듣기가 편한 아이도 들은 뒤에는 풀어서 확인합니다. 문제부터 푸는 아이는 개념 정리로 마무리합니다.
어떤 유형이든 인출(꺼내 보기)과 오답 확인은 필요합니다. 유형은 시작 방식이지 면제 사유가 아닙니다.
수학은 풀면서, 사회는 읽으면서 배우는 아이도 있습니다. 과목별로 봅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진단은 지금 학년과 이전 학년의 단원 이해도를 보고 시작 지점과 교재를 정합니다. 어떤 성향이든 수업 구조는 같습니다. 학생이 직접 풀고, 막힌 곳만 코치가 개별로 설명하고, 확인은 문제로 합니다.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참고는 됩니다. 검사 결과는 참고로 두고, 몇 주 동안 실제로 공부하는 모습을 관찰한 기록과 함께 봅니다.
유형보다 수업 안에서 직접 풀고 확인하는 시간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 시간이 부족하다면 늘릴 방법부터 봅니다.
네. 와와는 초등 5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5부터는 개별 플래너로 그날 분량을 스스로 정하고 확인하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분수 곱셈·나눗셈, 역사 암기, 긴 지문 독해, 수행평가 보고서, 공부 계획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초등 5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알아야 교재와 시작 단원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