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터 공부는 시험이라는 형식을 입습니다. 범위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다시 보는 방법을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차이가 여기서 벌어집니다.
중등 수학의 막힘은 초등 연산 결손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자와 식이 안 되면 초등 분수·소수 계산부터 확인합니다.
수학·영어·과학은 앞 단원 위에 다음 단원이 올라갑니다. 앞이 비어 있으면 어떤 설명도 붙을 곳이 없습니다.
이해는 직접 풀 때 생깁니다. 듣기만 반복하면 익숙해질 뿐 풀리지 않습니다.
"분모", "계수", "주어" 같은 말을 모르면 설명 자체가 안 들립니다. 개념보다 용어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 되는 단원의 바로 앞 단원 문제를 풀려 봅니다. 거기서 막히면 또 앞으로. 막히지 않는 지점이 시작점입니다.
교과서 예제는 개념을 가장 쉽게 쓴 문제입니다. 예제를 답 안 보고 풀 수 있으면 개념은 있는 것입니다.
설명에 나오는 용어를 하나씩 "이게 뭐야?"라고 묻습니다. 대답 못 하는 용어가 막힌 곳입니다.
설명할 수 있는가, 예제를 답 없이 풀 수 있는가, 조금 바뀐 문제도 풀 수 있는가. 세 가지가 되면 이해한 것입니다.
집에서 해 봐도 잘 안 되면 지점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습진단은 이전 학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막힌 지점을 찾습니다. 수업은 그 지점부터 개별 진도로 시작하고, 코치는 설명을 반복하는 대신 학생이 예제를 직접 풀게 하고 막힌 곳만 짚습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앞이 비어 있으면 진도는 나가도 남지 않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설명을 더 듣기보다 예제를 직접 풀고 막히는 곳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 봅니다.
네. 와와는 중학교 2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중2는 시험 4주 전 지점에서 학교별 대비 일정표를 만들고, 수행평가 제출물까지 확인합니다.
중간·기말 대비, 수행평가 비중, 일차함수, 사춘기 갈등, 성적 하락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중학교 2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개별 진도라 학기 중간 등록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첫 주에 진단을 거쳐 학생의 현재 위치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