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은 점수가 눈에 안 보이는 시기라 결손이 늦게 발견됩니다. 시험이 없을수록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초등은 대부분 연산과 용어에서 막힙니다. 나눗셈이 안 되면 곱셈으로, 분수가 안 되면 나눗셈으로 돌아갑니다.
수학·영어·과학은 앞 단원 위에 다음 단원이 올라갑니다. 앞이 비어 있으면 어떤 설명도 붙을 곳이 없습니다.
이해는 직접 풀 때 생깁니다. 듣기만 반복하면 익숙해질 뿐 풀리지 않습니다.
"분모", "계수", "주어" 같은 말을 모르면 설명 자체가 안 들립니다. 개념보다 용어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 되는 단원의 바로 앞 단원 문제를 풀려 봅니다. 거기서 막히면 또 앞으로. 막히지 않는 지점이 시작점입니다.
교과서 예제는 개념을 가장 쉽게 쓴 문제입니다. 예제를 답 안 보고 풀 수 있으면 개념은 있는 것입니다.
설명에 나오는 용어를 하나씩 "이게 뭐야?"라고 묻습니다. 대답 못 하는 용어가 막힌 곳입니다.
설명할 수 있는가, 예제를 답 없이 풀 수 있는가, 조금 바뀐 문제도 풀 수 있는가. 세 가지가 되면 이해한 것입니다.
혼자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지점에서 같이 봅니다.
학습진단은 이전 학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막힌 지점을 찾습니다. 수업은 그 지점부터 개별 진도로 시작하고, 코치는 설명을 반복하는 대신 학생이 예제를 직접 풀게 하고 막힌 곳만 짚습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면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앞이 비어 있으면 진도는 나가도 남지 않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설명을 더 듣기보다 예제를 직접 풀고 막히는 곳을 찾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 봅니다.
네. 와와는 초등 6학년 학생도 학습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초6 겨울에 등록하면 학습진단으로 초등 결손을 찾고 중학교 첫 시험까지의 계획을 같이 세웁니다.
중학교 준비, 반 배치 평가, 영어 문법, 초등 수학 마무리, 사춘기 시작 같은 고민이 이 학년에 겹칩니다. 초등 6학년 안내 페이지에 학년의 교과·평가 특성과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와와는 진단으로 시작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알아야 교재와 시작 단원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시작 단원과 관리 계획으로 설명드립니다.